이젠 자주 웃어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말을 해주면 자지러지게 웃는다고 합니다.

물론 저 출근해 있을 때요 ㅠ.ㅜ

주말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카메라를 보고는 뚱한 표정만 짓더니 요즘은 잘 웃어줍니다.

못 알아듣더라도 얘기를 많이 해줘야겠습니다 ^^








왜 이렇게 뚱한 표정일꼬~~~

기저귀 갈고 있는 중 입니다 ㅋㅋㅋ


항상 많이많이 웃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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