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병원가서 재보니 키가 61cm에 몸무게가 6kg입니다.
딱 표준인데 광영이 클때랑 너무 비교됩니다.
광영이는 한달 빨리 나왔거든요.
나 피곤해요~
오늘은 건들지 마세요~~
예방접종하고 오면 잠을 참 많이 자더라구요.
푹 자거라~~
광각으로 찍어봤더니 지훈이가 훨 크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광영아 밥 많이 안먹으면 지훈이한테 따라잡힌다~~
아가들은 주사를 허벅지에 놓습니다.
허벅지가 참 통통합니다 ^^;
아빠~ 사진만 찍고 있을겨?
안 안아줄거야????
응???
나 운다~ 울어~~~ 운다~~~???
칭얼대더니 결국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얼른 안아줘야겠습니다 ^^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64일째 - 10주 아가의 사장님 포즈 (17) | 2011.12.29 |
---|---|
지훈이 63일째 - 웃기 (19) | 2011.12.28 |
지훈이 61일째 - 손아 나오지 마~ (18) | 2011.12.26 |
지훈이 58, 59일째 - 2달된 아기의 TV시청 (5) | 2011.12.25 |
지훈이 55, 56일째 - 빈둥빈둥 아기들이 다 그렇죠 뭐 (6) | 201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