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눕히고 기저귀를 갈아주려는데...

으잉???

TV를 보고 있네요.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꼬맹이 녀석이 TV를 보다니 설마 아닐거야 했는데요...






혹시나 하고 앞을 막았더니만 안보인다고 칭얼댑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꼬맹이 녀석이 TV를 보다니 -_-;;;







벌써 덩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옛날 광영이 사진들 찾아서 보는데 광영이 100일때랑 맞먹네요.

광영이 녀석이 한달쯤 빨리 나오긴 했는데 이건 뭐 차이가 너무 납니다.

와이프 말로는 키우는 재미가 더 있다라고 합니다  ㅎㅎ






사진찍는다고 가까이 갔더니...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참 얼굴 동그랍니다 ㅋㅋㅋ






얼쑤얼쑤~

발길질 몇번이면 엄마가 덮어준 이불도 저만치가있네요.

와이프도 그렇고 광영이도 그렇고 이불덮는걸 참 싫어라 합니다.

지훈이도 똑같네요.

전 여름에도 이불덮고 잡니다 -_-;;;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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