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반복인 나날입니다.

뭐 다른게 있나요.

아프지 않고 빈둥거려주면 고맙기만 합니다 ^^






피부가 좀 약한 듯 싶습니다.

아토피는 아닌데 자주 울긋불긋해지네요.

손싸개를 안시켰더니 손으로 얼굴에 예쁘게 그림도 그려놓구요 ;;;








삼촌, 이모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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