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갈거나 젖먹고 나면 실실 웃습니다.
옹알이도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기저귀가 축축하면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울다가도 금방 웃는거 보면 참 아기들 단순합니다.
이제 배고픈 울음과 기저귀 갈아달라는 울음이 구분이 됩니다 -_-;
배고파서 우는 울음은 완전 숨넘어갑니다. ^^
아빠 나 놀렸슴???
삐졌나 봅니다 ㅋㅋㅋ
눈에 뭐가 보이는지 바라볼때면 눈에 힘을 주네요.
녀석 표정 참 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눈도 내렸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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