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품에서는 빽빽 우는 녀석이 엄마한테만 안기면 조용합니다.

이제 아빠도 받아들이렴 ㅠ.ㅜ






지훈이도 속쌍커풀입니다.

광영이처럼 속눈썹이 길듯합니다.






하~~~~품~~~~~

힘쓸때마다 보이는 미간에 가로줄은 참 ㅋㅋㅋ

와이프 말로는 장모님 집안쪽에 내려오는 거라고 합니다.






지훈아~

이제 따뜻한 아빠 품으로도 오려무나 ㅠ.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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