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이 심해졌습니다.

지거귀 갈아줄때면 어찌나 뻗대면서 버티는지 원~

한참을 뻗대면서 놀길래 앉혀놨더니 얌전해졌습니다.

이제 몸무게가 5kg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힘도 쎄지고 안아달라고 울기도 잘 울고

먹기도 많이 먹고 싸기도 많이 싸고 -_-;;;

아내 말로는 광영이보다 고집이 훨씬 쎄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광영이랑 많이 싸울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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