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지나면 눈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까이 가니 눈동자로 응시하는것 같네요.



뭐가 보이는건지 눈에 힘을 팍~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똘망똘망해보입니다. ㅋㅋ






누워있기 싫다며 안아달라고 난리구요.

어머님과 장모님 덕분입니다 ㅠ.ㅜ







지훈이만 안고 있었더니 광영이가 살짝 삐진 상태입니다.

관심끌려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지훈이 안고 있는데 제 츄리닝 바지 벗기기도 하고 -_-;;;;

지훈이 재우고 나면 많이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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