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지나면 눈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까이 가니 눈동자로 응시하는것 같네요.
뭐가 보이는건지 눈에 힘을 팍~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똘망똘망해보입니다. ㅋㅋ
누워있기 싫다며 안아달라고 난리구요.
어머님과 장모님 덕분입니다 ㅠ.ㅜ
지훈이만 안고 있었더니 광영이가 살짝 삐진 상태입니다.
관심끌려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지훈이 안고 있는데 제 츄리닝 바지 벗기기도 하고 -_-;;;;
지훈이 재우고 나면 많이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 ㅠ.ㅜ
가까이 가니 눈동자로 응시하는것 같네요.
뭐가 보이는건지 눈에 힘을 팍~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똘망똘망해보입니다. ㅋㅋ
누워있기 싫다며 안아달라고 난리구요.
어머님과 장모님 덕분입니다 ㅠ.ㅜ
지훈이만 안고 있었더니 광영이가 살짝 삐진 상태입니다.
관심끌려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지훈이 안고 있는데 제 츄리닝 바지 벗기기도 하고 -_-;;;;
지훈이 재우고 나면 많이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 ㅠ.ㅜ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운서를 물려받았어요 (10) | 2011.12.10 |
---|---|
지훈이 42일째 - 웃어주다 (15) | 2011.12.09 |
지훈이 39일째 - 엄마품이 최고 (6) | 2011.12.03 |
지훈이 36일째 - 열심히 운동하기 (17) | 2011.12.01 |
지훈이 35일째 - 2주만에 아빠를 만났어요 (20)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