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로 Wat는 사원을 뜻한단다.

지도를 보면 사원이 무지하게 많다.

역시 불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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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사원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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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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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앞에 있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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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딜가든 저런 큰 항아리같은 곳에 연꽃을 띄워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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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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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있는 황금 불상중 제일 큰 불상이다

순금 60%짜리에 5톤짜리다.

보면 진짜 번쩍번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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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아니죠~

번쩍번쩍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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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포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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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포우즈~

인데 도대체 초점이 어데 맞은 게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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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려고 그랬는지 조금 있으니 문을 닫아버렸다.

그래도 고생해서 와서 봤으니 천만다행..

조금 있다가 온 외국인 노부부는 못보고 문만 보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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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데 아마도 승려들만 치는 것 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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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사원은 다 저렇게 단을 차려놔서 불공을 드릴수 있도록 해놓았다.

태국사람들은 오면 다 저렇게 향을 피워서 올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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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갈 곳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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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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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다리 위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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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푸켓이후 다시 한번 온거지만

푸켓과는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역시 푸켓은 그냥 휴양지였단 말인가

그래도 어딜가든 꽃과 나무가 무성해서 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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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호텔 앞의 조그마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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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안

요금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싸서 그런건지 의외로 사람은 적었다.

나중에 택시를 몇번 타보니 사람이 여러명이면 차라리 택시가 낫겠더군.

요금은 20~30바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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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은 어디든지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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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Sukhumvit 역에 있는 Woraburi 호텔이었음.

하루에 1000바트였으니 3만원정도?

시설은 딱 3만원어치였다 -_-;;;

초저렴

오늘의 목적지는 Hua Lamphong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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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전체적으로 깨끗했다.

다만 차가 워낙에 많아서 매연이 무지하게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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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길거리에서 퍼져있는 개가 보였다.

근데 이 녀석들이 정말 순하다.

여기 있는 동안 짖는 녀석을 딱 한번 봤다.

사람이 바로 옆에 지나가도 나몰라라 하고 멀뚱멀뚱 쳐다보거나 관심도 안가진다.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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