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렸네요.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드디어 먹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육수를 넣어서 먹을수 있다길래 비빔으로 주문했습니다.

언제나 면은 곱배기로 -_-;;;




같이 가셨던 분이 주먹밥을 시켰는데 양이 꽤 많더라구요.




4인분인지라 고기도 넉넉~




요건 다른 분이 시킨 물냉면

비빔냉면 좀 먹다가 육수 부어서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곱배기에다가 주먹밥을 2개를 시켜서 그런지 배터지도록 먹었네요.

아이들이 먹을건 주먹밥밖 없어서리 언제 다시 방문해볼지는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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