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근나와있는데 마포부근에 은근 맛집이 많네요.
일하는 곳 업체분께서 사주신 갈비탕입니다.
마포 갈비탕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라는~
그릇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예전에는 양이 더 많았었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먹다가 배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얘기들어보니 아침 8시 50분에 가서 예약하셨다던데 덕분에 맛나게 먹었네요. ^^
요즘 외근나와있는데 마포부근에 은근 맛집이 많네요.
일하는 곳 업체분께서 사주신 갈비탕입니다.
마포 갈비탕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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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들어보니 아침 8시 50분에 가서 예약하셨다던데 덕분에 맛나게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