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채들고 나가시더니 금방 잡아서 광영이 손에 쥐어주시네요.
지난해에는 겁도 내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잘 잡습니다.
조금 더 보다가 날려줬답니다. ^^
그 와중에 지훈이는 열심히 걸음마 운동도 하구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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