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 늦었으면 기차타러 가는 지하철을 놓칠 뻔 했네요.

지훈이 녀석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완전 신났습니다.

아뵤~~





우유 한통 먹고 화장실갔네요 -_-;;;

급하기 전에 얼른 얘기하란 말이다~~~





순천쯤 오니 자리가 텅텅 비었습니다.





쫌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본다~~

한달동안 기다렸던 광영이 녀석이 특히나 신났습니다.





휴가같은 명절지내고 왔더니 후유증이 만만찮네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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