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잘 먹으면서도 의자에 앉는건 싫어합니다.

식판 끼우면 못 움직이는 걸 알거든요.

끼우자마자 살짝 뾰루퉁~





그래도 숫가락이 가까이 가면 입은 자동으로 열립니다 ㅋㅋㅋ





하하핫~ 맛있어요!!!

밥 한숫가락에 기분이 풀렸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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