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랑 광영이 녀석 여수에서 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특히나 지훈이는 엄마한테 찰싹 달라붙어있는거 참 좋아라 하는데 ^^;
덥다~ 너무 붙어있지 마라~
오랫만에 짜짜로니먹으려고 하는데 지훈이가 보고는 달려들고 있습니다 ㅋㅋㅋ
밥상폈다하면 제일 먼저 달려옵니다 ㅋㅋ
나...나도 한입만~
하지만 형아가 매몰차게 밀어냅니다. ㅋㅋㅋㅋ
하아... 아빠 난 언제쯤 저거 먹을수 있어?
딱 그런 표정입니다 ^^
지훈아~ 넌 아직 이유식 먹을 나이란 말이다.
쬐금만 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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