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도 이가 빨리 난 편이었는데 지훈이도 형아 닮았는지 이가 빨리 나고 있습니다.
벌써 7개가 났네요.
이제 물면... 많이 아픕니다 ㅠ.ㅜ
자동차도 바닥에 굴리면서 노네요.
둘째는 형이 하는걸 보고 배운다더니 정말인듯 싶습니다.
간만에 카메라 들이댔더니 활짝 웃어주네요.
엄마가 옆에 있어서 그런걸까요? ^^
지훈아 맨날맨날 이렇게 웃어주렴~~
엄마한테만 웃어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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