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어다니기도 마스터하고 힘도 아주 세졌습니다.
급하면 여지없이 배깔고 배밀이로 다닙니다 ㅋㅋㅋ
한참을 카메라를 들고 재롱을 떨어야 저렇게 웃어주네요.
그나저나 형아 책상 붙잡고 뭐하니~~~
책상은 왜 뜯어먹으려고 하냐 -_-;;;
그러고보면 광영이는 식탐이 없어서 그런지 별 걱정안하고 키웠는데 지훈이는 바닥에 있는 것 다 입으로 가져가서 큰일입니다 ^^;
힘도 세져서 저 물병을 한 손으로 번쩍 들고는 잘도 가지고 놉니다.
지훈아~ 아빠 꼬집고 엄마 머리칼 잡아당기는거 당분간 봐주마~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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