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처음 나왔을때는 형이랑 별로 안닮았나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참 많이 닮아간다 역시 형제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하는 행동이나 웃는 모습이 완전 판박이입니다.



못살게 구는 형아보면서도 좋아라 하는 지훈이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곤 합니다.

진짜로 그런건 아니고 아직 놀아주는 법을 잘 모르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광영아~ 동생 좀 이뻐해줘라~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이서 동요보기  (16) 2012.07.24
형제 - 동요 같이 보기  (12) 2012.07.04
동생 사진찍기 방해하기  (10) 2012.05.14
광영이와 지훈이의 놀이터 나들이  (5) 2012.05.02
사이좋은 형제 - 지...진짜??  (5) 2012.04.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