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몇일만에 지훈이 사진 좀 찍어주려고 하니...

광영이가 안아준답니다.

자~ 형아가 안아주께~~





일루와 일루~

어딜 도망갈라구~~

형님의 애정공세를 밭으라~~~





아빠...

형아 좀 어떻게 해줘바





울지도 않네요.

요즘 광영이가 지훈이한테 슬슬 질투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뭐 어쩔수 있냐~ 지훈이 클때까지 니가 쫌 참아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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