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동요를 틀자 지훈이가 잽싸게 와서 한자리 차지했습니다.





형아~ 형아 같이 보자~

엉덩이를 실룩실룩거리면서 같이 동요를 봅니다. ㅋㅋㅋ






헛 -_-;;

잡으러 온줄 알고 째려보네요.





지..지훈아 재밌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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