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 녀석 배가 참 포동포동 합니다.
점점 달덩이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
콧잔등을 또 긁어놨네요 -_-;
아프지도 않은지 원~~
한참을 옷을 올리고 있다가 이런 자세를 ^^;
뭐하는거냐~ 지훈아~~~
발레라도 하는거냐? ㅋㅋㅋ
엄마랑 형아가 안놀아주니 심심해서 혼자 놀고 있었나 봅니다.
광영이가 유치원다니기 시작하면서 엄마랑 할일이 많아졌네요.
오늘은 또 무슨 숙제를 하는걸까요? ^^
아빠 놀아줘~
간절한 눈초리가 보이시나요?
이제 지훈이랑 놀아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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