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드디어 제대로 된 배밀이를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리모콘이나 블록이 있으면 있는 힘을 다 냅니다 ^^
끙끙대면서 용쓰는게 참 웃기네요.
이제 기어다닐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텐데 열심히 배밀이 운동시켜야겠습니다.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204일째 - 발레하기 (5) | 2012.05.15 |
---|---|
지훈이 200일째 - 딸기먹기 (13) | 2012.05.09 |
지훈이 190일째 - 반겨주는 고마운 녀석 (8) | 2012.05.03 |
지훈이 187일째 - 감기걸려도 씩씩해요 (9) | 2012.04.28 |
지훈이 183일째 (5) | 2012.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