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잠도 잘자고 깨면 놀기도 잘 노는데 밤만 되면 안자려고 보챕니다.
뭐 한번 잠들면 쭉 잘 자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팔, 다리에 힘이 많이 붙어서 손 잡고 잘 일어섭니다.
그래도 배밀이랑 기는게 우선입니다.
이제 배밀이하려고 발을 버둥대기도 하고 어쩌다가 얻어걸리면 앞으로 쬐금 나가기도 합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기어다닐 지훈이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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