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면 지훈이 녀석 반갑다고 활짝 웃어줍니다.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네요.
뭐 한시간만 지나면 안아달라고 보채고 울지만요 ^^;
퇴근하자마자 얼른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이렇게 활짝 웃어주니 지훈이 녀석에게 고마운 마음도 듭니다.
많이많이 웃도록 잘 키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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