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는 3월이면 유치원에 갑니다.
미리 한번 들러서 가방이랑 필요한거 몇가지 받았네요.
하루종일 유치원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그런 형이 신기한지 지훈이가 쳐다보네요.
형아~ 가르쳐줘~
귀찮다며 지훈이 얼굴을 발로 밀었습니다. -_-;;;;;
지훈이 녀석 울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핫~ 지훈이 울려고 할때 표정 나왔습니다.
표정이 참 ^^;
나중에 크면 형하고 많이 싸울듯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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