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있으면 힘들어하다가 울컥하면서 소리를 빼액 내지르던 녀석이 이제 제법 의젓해졌습니다.
아빠 뭐해? 라는 표정으로 카메라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광영이는 관심이 없습니다. ㅋㅋㅋ
포복, 포복~
오늘도 폭풍 성장중인 지훈이였습니다 ^^
오늘부터 다다음주까지 휴가입니다.
다음달부터 광영이가 유치원가는지라 시골에 내려가기 더 힘들것 같아서 길~게 다녀오려구요.
시골 내려가면 아마도 인터넷을 잘 쓰지 못할듯 싶습니다.
올라와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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