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서에 장난감을 끼워줬더니 참 좋아라 합니다.
손으로 건드리기도 하고 잡으려고 팔에 힘을 팍 줍니다.
이제 슬슬 뒤집기 해야죠?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
와이프가 만들어준 옷입니다.
이상하게 이 옷만 입혀놓으면 성냥이 생각납니다 ;;;
그나저나 광영이가 왜 혼났을까요?
우다다다다
오랫만에 시장나가서 과자사왔다고 좋아라 뛰어다닙니다.
이불 덕분에 소리가 크게 나지는 않겠지만 아랫층 사시는 분들께 참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층간소음문제가 나오더라구요.
혼나고나서는 삐졌습니다.
매트위에서만 뛰어다녀라 녀석아 ㅠ.ㅜ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백일사진 - 120일째 찍어야 예쁘대요 (16) | 2012.02.24 |
---|---|
지훈이 116일째 - 드디어 뒤집기 성공했어요~ (28) | 2012.02.13 |
지훈이 111일째 - 뒤집기 준비중 (9) | 2012.02.11 |
지훈이 107일째 - 예쁜 눈웃음 (9) | 2012.02.08 |
지훈이 106일째 - 손빨기&긁기 (17)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