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낯가림을 하지 않아서 아무나 보고도 잘 웃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 갔더니 마트아주머니랑 아주 잘 놀더라구요.

조금만 지나면 저를 보고도 울겠죠? ^^;







완전 토실토실합니다.

조만간 형아밥도 뺐어먹을것 같은데 말이죠 ^^





자 이제 지훈이 눈웃음 퍼레이드~ 시작합니다.

낯가림해도 아빠보면 웃어주렴 ㅠ.ㅜ






























뒤집기도 못하는 녀석이 제 팔을 잡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다리에도 힘이 팍 들어가구요.

얼른 뒤집기 연습시켜야겠습니다.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114일째 - 형아가 혼났어요  (26) 2012.02.12
지훈이 111일째 - 뒤집기 준비중  (9) 2012.02.11
지훈이 106일째 - 손빨기&긁기  (17) 2012.02.07
지훈이 105일째 - 펀치~  (4) 2012.02.06
지훈이 과일맛을 보다.  (3) 2012.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