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낯가림을 하지 않아서 아무나 보고도 잘 웃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 갔더니 마트아주머니랑 아주 잘 놀더라구요.
조금만 지나면 저를 보고도 울겠죠? ^^;
완전 토실토실합니다.
조만간 형아밥도 뺐어먹을것 같은데 말이죠 ^^
자 이제 지훈이 눈웃음 퍼레이드~ 시작합니다.
낯가림해도 아빠보면 웃어주렴 ㅠ.ㅜ
뒤집기도 못하는 녀석이 제 팔을 잡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다리에도 힘이 팍 들어가구요.
얼른 뒤집기 연습시켜야겠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 갔더니 마트아주머니랑 아주 잘 놀더라구요.
조금만 지나면 저를 보고도 울겠죠? ^^;
완전 토실토실합니다.
조만간 형아밥도 뺐어먹을것 같은데 말이죠 ^^
자 이제 지훈이 눈웃음 퍼레이드~ 시작합니다.
낯가림해도 아빠보면 웃어주렴 ㅠ.ㅜ
뒤집기도 못하는 녀석이 제 팔을 잡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다리에도 힘이 팍 들어가구요.
얼른 뒤집기 연습시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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