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비틀고 안간힘을 쓰는걸 보니 조만간 뒤집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찌나 용을 쓰는지 민망한 소리도 가끔 납니다 ^^


이제 고개만 돌리면 되는데~





조금만 더~





형아가 TV 보여줄께~

지훈이는 겁먹었네요 ^^;






어라~ 이제 좀 편하네~~

광영이가 지훈이 안아주는 솜씨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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