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났습니다.
기저귀갈아주다가 이런 참사가 ㅋㅋㅋ
지훈이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라네요.
엄마랑 광영이도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 저 천진난만한 표정이라니 ㅋㅋㅋ
어쨌든 빨랫감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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