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비둘기들을 보고 좋아서 뛰어갑니다.

옆에 있는 아이가 나눠주고 있던 빵조각을 떼서 광영이에게 주었습니다.





예전에 공원에서 나눠주던 기억이 났나봅니다.

빵조각을 잘게 뜯어서 던져주네요.
















요즘 강아지는 크기를 막론하고 참 무서워하는데 비둘기들한테는 겁이 없네요.

비둘기가 더 무서운데 말이죠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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