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터가 개장을 안하네요 ㅠ.ㅜ

뭐 결국 갈곳은 공원 놀이터밖에 없습니다.






미끄럼틀 하나에도 이렇게 이렇게 즐거워할수 있다니 ㅋㅋㅋ

저도 어렸을때는 이랬는데 말이죠~






오늘도 정복하고 말테닷!

결연한 의지가 보입니다~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겁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전 높은 곳 싫어라 하는데 ^^;






아빠 이제 더워~ 집에 가자~~~






그래놓고 또 놉니다~ ㅠ.ㅜ

하도 더워서 얼굴이 벌개졌길래 바나나 사준다고 꼬드겨서 겨우겨우 데리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영이가 공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녀석들입니다.

제가 두번째로 싫어라 하는 녀석들이구요 -_-;

첫번째는 공원에서 술먹고 담배피는 아자씨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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