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빵, 점심은 비빔면, 저녁은 비빔냉면 -_-;;;
여름철이 되니 밥보다는 시원한걸 찾게 되네요.
구로시장 입구쪽 2층에 있는 칼국수집으로 가봤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지꺼인양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휴일인데다가 시간대가 애매해서 다른 손님이 없었기에 천만다행입니다 -_-;
매운걸 잘 못먹는데 양념장이 많길래 허걱 맵겠다 했는데 별로 안맵네요.
와이프와 동생은 콩국수를 먹었는데 괜찮았다고 하는군요.
가격도 4천원이라 싸니 다음에 또 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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