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졸리면 대책없다.
눈빛이 예리해진다고나 할까 ㅋㅋㅋ
귀엽다고 장난치면 땡깡이 세배로 폭발한다.


아빠고 나발이고 어찌됐든 엄마가 최고 -_-b

왠지 요즘 엄마한테만 붙어다니는것 같아서 왠지 섭섭할때가 많다.
물론 하루종일 붙어다니는 광영이 엄마가 들으면 열받을 소리겠지만...
예전에는 나가자고 신발흔들거나 문을 열면 우워~~~~~~ 소리지르면서 달려오더니 요즘은 그것도 안먹힌다.
뭔가 잘 알시는 분들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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