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목욕시간이닷!
머리감을때 버티는거 말고는 정말 좋아한다.
아무래도 눕혀서 감기니 머리에 피가 쏠려서 싫은가보다.
오랫만에 광영이 누드사진을 찍어보는구만 ㅋㅋ













아 사진찍고는 광영이가 일어섰다가 뒤로 넘어져버렸다.
수채구멍 쪽에 플라스틱 박스가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지 ㅠ.ㅜ
완전 십년감수했다.
애기 키울때는 언제나 조심조심해겠다.

머리가 많이 길어서리 귀도 덮고 뒷목도 덮는다.
날씨 좀 풀리면 잘라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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