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는 걸 보고 신기했는지 손에 잡히는 거는 아무거나 귀로 가져가서는 듣는 시늉을 한다.

엇 핸드폰 발견!

이리저리 눌러보고~~~

들때 언제나 저렇게 역방향으로 든다는...
어차피 요즘 핸폰은 소리가 잘들리니 상관없나?
들고 있는 핸드폰은 한참 오래전 정희가 바꾼 핸드폰
이제는 광영이 장난감이 됐다.




농구놀이에도 심취해 있다 -_-;
낮게 해놨더니 공말고도 이것저것 집어넣는다.
뭐 어떻냐 재밌게 놀아라~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는 목욕을 좋아해요~  (0) 2010.01.04
맛있는 유자차 먹기  (0) 2009.12.23
아빠랑 셀카질  (0) 2009.12.23
양인가 토끼인가.. 정체를 밝혀랏!  (2) 2009.12.06
광영이는 고독한 아기 복서  (0) 2009.1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