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과자 장난감을 싸게 팔길래 두 녀석들한테 하나씩 쥐여주고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과자를 많이 안먹이려고 하는데도 어쩔수가 없네요.
바퀴달면 장난감도 되는데...
집에 가져오자마자 지훈이가 깔아뭉개버렸네요 ㅠ.ㅜ
공원에 도착~~!!
신난 녀석과...
자다 깬 녀석
자유로운 영혼인듯...
시원하겠습니다
유치원다니고 난 이후로는 친구들하고 아주 잘 어울리네요.
어릴때는 혼자놀던게 참 짠해보여는데 다행입니다.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는 청소중 (16) | 2013.06.25 |
---|---|
이사오자마자 놀이터 나들이 (13) | 2013.06.20 |
지훈이랑 광영이 (4) | 2013.06.07 |
광명역에서 여수역으로 (6) | 2013.05.20 |
여수Expo역 (2) | 201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