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결혼식이라 또 내려가야 합니다.

바쁘다 바빠~~~

덕분에 요 녀석들은 신났습니다. ㅋㅋㅋ







질질질 끌고 다닙니다.

잡고 뛰지 말라니 더하는듯 -_-;;;




그래서인지 요즘은 지훈이가 손잡고 안걸으려고 해요,

아놔~~~







하아~ 구두신고 녀석들 쫓아가려니 무지x100 만큼 힘드네요.

와이프랑 바통 체인지~




어째어째 기차에 탔습니다.




두 녀석 시끄러울때는 먹는걸로 입을 막아야죠.

뭐 광영이는 먹으면서도 말합니다만 ㅋㅋㅋ




지훈아~ 안돼~~~~~~~!!!










결국 집어서 먹습니다 ㅠ.ㅜ




먹고...




또 먹고....

하다보니~~~




여수 도착했습니다.

엑스포 행사때 봤던 천장 전광판에 불이 들어와있네요.




엑스포 1주년 기념이라고 다시 행사하나 봅니다.

빅오에서 불이 막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밥이 더 급하니 얼른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운날엔 분수놀이  (8) 2013.06.09
지훈이랑 광영이  (4) 2013.06.07
여수Expo역  (2) 2013.05.18
어린이날 나들이  (7) 2013.05.06
1년전 북촌 나들이  (7) 2013.05.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