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할머니 화장대는 내가 접수했수다~
완전 거만한 표정입니다.
한번 내려갔다하면 초토화시켜버리네요.
화장품들 가지고 놀질 않나~
뒤에 보이는 전기장판 위에 올라가서 놀다가 망가뜨리질 않나~
저거 때문에 시내나가서 수리까지 하셨다죠 ㅋㅋㅋ
지훈아 사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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