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태우고 나가면 50%의 확률로 잠을 잡니다.

저랑 얼굴만 닮은 줄 알았더니 잠 잘자는 것도 닮았습니다. ^^;

저도 잠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는데 비슷한것 같아요.




외식하러 갈때도 잠자느라 좋아하는 밥도 놓친 적이 몇번 된다죠 ㅋㅋㅋ

뭐 저희야 맘놓고 편하게 밥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요~




우뮤먹으면서 오는 길에 잠들었네요.

빨대가 입에서 안떨어집니다. ㅋㅋㅋ




잘자라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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