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카메라에 있던 예전 사진이네요.

얼굴이 많이 달라졌구나 싶었는데 머리를 가리니 지금하고 비슷해보입니다.




뭔가 공포영화 분위기가 




꺄르르~

웃을때는 화끈하게 웃어주네요.




해탈한 표정입니다. ㅋㅋㅋ

지훈아~ 형아가 안아주는거야~~~




분풀이는 엄마한테~

한번 잡히면 머리가 뽑히는 듯한 아픔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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