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내려갈때마다 예쁜 꽃들이 피어 있어서 사진연습하는 재미가 있네요.
이건 선인장꽃입니다.
며칠만 더 있으면 활짝 필것 같은데 더 있고 싶었습니다 ^^;
옆집 화단에 있는 꽃도 좀 찍어보구요~
도라지인데 카메라가 색을 못잡습니다.
보라색꽃인데 거의 파란색으로 나와버렸네요.
뭔 도라지꽃이 이렇게 피었냐 하면 도라지밭입니다 ^^
요것도 옆집 밭~
요즘 예쁘게 피고 있는 원추리꽃
상당히 화려하네요.
계란꽃이라고 불리는 개망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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