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맛있게도 쪽쪽 빱니다.
지훈아 블록이 그렇게 맛있냐?
아직도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은 입으로 직행입니다. -_-;;;
블록가지고 놀면 태반은 입으로 들어가네요.
밥주는게 조금만 늦어지면 나오는 그 워~~~~ 워~~~~ 는 정말 압권이라죠.
광영이 녀석은 아직도 밥보기를 돌보듯 하는데 지훈이 녀석은 정말 식탐의 제왕같습니다.
뭐든 입에 가져가지만 잘먹는게 훨씬 더 예쁘네요.
광영아~ 너도 밥 좀 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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