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즘 껌딱지처럼 엄마한테 붙어있으려고 합니다.
광영이처럼 마마보이 되려는지 원~
아침 일찍이나 퇴근하고 들어오면 실없이 웃어주긴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죠 ^^;
실실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제 다리를 잡고 일어서려고 폼을 잡습니다.
그러다가 무릎을 물려고 합니다 -_-;
슬슬 윗니도 두개가 살짜기 보이는데 물리면 아퍼요~
어째 요즘 맨밥이나 과일들 잘 먹더라니 윗니의 힘이었나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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