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라면 마땅히 많이 웃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웃는 건 순간이고 정색하는 표정은 깁니다.
아들아 제발 좀 웃어줘 ㅠ.ㅜ
분명히 얼굴에 촛점을 맞췄는데 배밀이가 워낙 빨라서 촛점이 옷에 맞았네요 어흑~
요 녀석 많이 많이 웃도록 열심히 재롱 피워야겠네요. -_-;
뭔가 주객이 바뀐 느낌입니다만 지훈이 녀석 많이 웃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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