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삼촌들, 이모들 이제 지훈이만 좋아하고...
아~~ 고독하다...
친구네 집들이 갔다 오는 길에 광영이가 지하철 기다리며 이러고 있네요.
한동안 막내자리 꿰차고 있어서 이쁨받다가 지훈이한테 자리를 넘겨주니 약간 섭섭했나봅니다 ㅋㅋㅋ
광영아~!! 힘내~~~!!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분수에서 시원하게 놀았어요 (23) | 2012.06.24 |
---|---|
광영이 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 (27) | 2012.06.21 |
한밤중의 도림천 나들이 (5) | 2012.05.26 |
광영이가 만든 나비 (5) | 2012.05.25 |
광영이랑 놀이터 나들이 (11)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