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쁨받는 순위가 바꼈습니다.
1순위는 광영이 2순위는 지훈이
전 이제 찬밥입니다.
어흑 어무니~~~
근데 왠지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납니다.
무릎도 안좋으신데 가끔 광영이 목마도 태우시곤 하시네요.
예전에 할머니께서 저 키워주시면서 얼마나 예뻐하셨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어머니~ 할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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