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누가 노려봐요.

눈싸움 시작~





형아랑 눈싸움하는 지훈이입니다.

아기들은 눈을 잘 깜박거리질 않으니 지훈이가 이겼겠죠?











광영이는 시골 내려와서도 퍼즐을 손에 잡았습니다.

치로랑 뿡뿡이가 그려진 퍼즐이더라구요.






하지만 서울에서 88조각짜리 퍼즐을 맞추는데 이정도는 너무 쉬운가 봅니다.

한두번 해보더니 흥미를 잃었습니다.




















형아가 안놀아주니 혼자서 손가락빨고 난리네요.

얼른 뒤집고 기어다녀라.

형아가 많이 놀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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