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동그래져만 가는 지훈이입니다.
워낙에 잘먹고 잘자니 ^^;
요즘은 옆에서 같이 놀아달라며 떼쓰기도 합니다.
근데... 아빠... 옆에 있는 형아는 무서워 -_-;;;
급 표정이 굳었습니다 ㅋㅋㅋ
광영이가 말걸어주면 참 좋아라 하면서도 가끔 표정이 굳네요.
쪽쪽쪽~ 지훈이가 아주 맛나게 손을 빱니다.
그러다가 형한테 들켰네요~
손 넣지마~~~
광영이가 애원(?)을 합니다.
광영이한테 물어보니 절대 입에 손 넣으면 안된답니다.
자기도 어릴때 손 넣고 쪽쪽 빨았으면서 지훈이는 안된답니다.
녀석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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