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편안해요~~~
역시 삼촌 품이 최고!!!
삼촌의 쓰담쓰담은 참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온다... 온다 누가 오는 것 같아~
안돼~
누군가 했더니만 형아였어요~
삼촌은 내꺼야!!!!
동생의 표정은 해탈의 경지로 접어들었습니다.
해탈이 아니라 자포자기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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